반응형 캐나다 오로라5 [캐나다여행] 캐나다 여행 1탄_시작부터 험난했던 델타항공 출국이야기 델타항공을 타고 19:25 비행기 떠나는 여정이라 전날 24시간 전에 좋은 자리를 선택하기 위해 알람까지 맞춰놓고 체크인을 했으나 이게 무슨 일인지 처음으로 “Standby” 티켓을 배정받았어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일인가 어안이 벙벙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악명 높은 델타항공은 비행기 출발 시간 30분-1시간 전에 남아있는 좌석이 있으면 ”Standby”를 배정받은 사람들에게 순차적으로 좌석을 알려준다는 것이었어요… 해외여행을 가기 전부터 멘붕이 와 서 출국하는 날 아침에 바로 “델타항공 고객센터“에 전화해보이 걱정하지 말라며 고객님의 좌석은 있으니 카운터 가서 배정받으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4시간 전부터 가서 있을 생각이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어플을 들어가 보니 업그레이드된 좌석으로 배정받았어요.. 2023. 10. 22. 이전 1 2 다음 반응형